QCY5 QCY T13X 국내 정발 제품 기존에 T13X를 직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했었습니다.흰색 모델이었는데PC에 연결해두고 임시로 사용하는 형태로 쓰고 있었습니다.외출 때는 버즈3를 사용하고 있어서 여분으로 구입했던 것이었는데최근 국내 정식발매를 하면서 할인을 하길래무심결에 하나 더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바이올렛 색상을 구입했고빠르게 배송을 받았습니다. 일단 박스부터 설명서까지 모두 한글화가 되어있네요.이어폰 본체의 제거 스티커는 영문과 한문으로 표기되어 있긴합니다. 국내 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꼬다리 부분에 QCY 로고가 없습니다.그랬더니 뭔가 깔끔해졌지만 또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QCY도 ㅇ 형태의 로고 같은거 깔끔하게 하나 만들면 좋을텐데요. 기존 직구 제품과 케이스를 비교해보니국내 출시를 위해 상단에 .. 2025. 3. 5. QCY T13X 화이트 개봉기 & 간단 리뷰 서론 1.4만원 정도 주고 구입한 QCY T13X 화이트 한달만에 도착해서 간단히 열어보고 간단히 소감만 남기려고 포스팅 해봅니다. 중국 회사 중에 땅파서 장사하나 싶은 회사들이 몇 있는데 QCY 역시 이런 회사의 대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enovo 또한 비슷한데 P11 시리즈 같은 제품이나 이번에 출시해서 인기인 샤오신 패드 12.7 같은 제품 역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니까요. (저렴해서 딱히 생각 없이 충동구매 하긴 했는데. 또 사고나니 언제나 도착할지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QCY가 땅을 더 깊이 파서 장사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개봉 구입할 때 저렴한 옵션을 선택할 수 없어서 파우치를 추가한 옵션으로 선택해서 강매?하게 되었습니다. 쓸 일이 있을까 싶네요? 알리 특유의 비닐 .. 2023. 9. 9. QCY H2 개봉기 도대체 마진은 남기는 하는 것인지 제조 원가는 나오긴 하는 것인지 궁금한 QCY에서 헤드폰을 만들었다고해서 한번 사보았습니다. QCY가 어찌보면 애플과 함께 TWS 이어폰의 대중화(?)를 이끈 회사가 아닌가 생각도 들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가성비 높은 이어폰들을 개속해서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헤드폰을 출시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쿠폰까지 먹여서 1.8만원 가량이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가격이면 그냥 유선헤드폰 가격도 안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QCY는 저렴한 제품 만들어파니까 가짜는 아니겠지 싶었는데 '진짜' 였습니다. 박스 뒷면엔 간략한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AAC 코덱까지 지원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중국제품 사보면 제품을 포장하고 있는 저 특유의 비닐로 헤드폰 본체.. 2022. 10. 1. IP010-X 알리 캡슐 프로 신형 사용기 (QCY T1 비교) 오늘 하루 출퇴근 하면서 사용해본 소감을 간략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끊김 없음- 주머니속에 폰이 들어가 있어도 끊김은 없었음- 겨울 철 외투에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으니 이거슨 진리!- 유선이어폰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사운드지만 편리함이 모든 것을 상쇄하는 듯.- 특히 야외에서는 소음이 많기 때문에 음감은 거기서 거기니까요 ㅎ- 40분 정도 사용 후 배터리는 100%에서 80%로 소진하는거 보니 넉넉함 QCY T1에 비해 - QCY T1에 비해 케이스에 배터리 잔량 표시가 있어서 좋음- 아주 근소한 정도로 저음이 약함 (T1이 저음이 강조된 성향이라 IP010-X가 저음이 약한 것은 아님)-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는 듯- 버튼 누를 때 버튼 누르는 이어폰 쪽.. 2018.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