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샤오신 패드 12.7 2025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국내 정식 발매에는 아이디어 탭 프로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Pen 이 기본 포함 구성입니다.
최근 핫했던 알리 세일 때
어떨결에 충동구매하게 된 Lenovo Idea Tab Pro 12.7 제품을 개봉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런 제품은 중국 내수용을 저렴하게 사서 쓰는게 최고이긴한데
이번에 국내 정발도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서
글로벌 롬으로 변경이나 업데이트나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펜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펜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가 있군요

개봉!!

박스 한쪽에는 펜과 여분의 팁이 있고
가이드랑 보증서? 같은 안내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펜은 C타입으로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고
버튼이 하나 달려있네요.
본체 뒷면에 찰싹하고 달라붙는데 자력은 생각보다는 강해서 잘 붙이있습니다.

튼실한 C to C 케이블과
45W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이 국내정발 제품의 장점이겠지요.

펜의 USB-C 충전 포트가 보입니다.

버튼이 있는데
갤럭시 S펜에서 하는 기능처럼 블루투스로 펜이 연결되니까
원격제어 기능이 제공 됩니다. 단순한 동작이기는 하지만요. (동영상 재생/일시정지 뭐 그런)

뒷면에 펜이 착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서로 마주하는 면은 펜이 살짝 깍여 있어서 접지면을 확보한 모습니다. (D) 모양처럼요

첫 부팅 후 화면인데
역시 국내 정발이라 한국어가 당당히 선택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포고핀..
키보드를 살 일도 쓸 일도 없을테니 제겐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포고핀의 위치가 중앙에 정렬이 안되고.. 뒷면으로 좀 치우쳐져 있습니다.

버튼도 역시나 후면이 살짝 치우쳐있네요
스피커와 MicroSD카드 슬롯이 보입니다
전원 버튼은 꾹~ 누르면 제미나이 호출이 됩니다.
국내 정발 버전이라 글로벌롬으로 구글 서비스도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한 듯 합니다.

볼륨 조절 버튼.. 역시나 후면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저렴이 제품의 한계인것이지요

기본앱이 마구 설치 됩니다.
최초 셋업 단계에서 아무것도 설치 안한다고 선택했지만
지 맘대로 설치합니다.

마구마구 설치됩니다.
그래도 저는 하나씩 열심히 지워봅니다

사자마자 업데이트가 있어 진행합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레노보 사이트에 제품도 등록하고 구입일자 기준으로 보증도 업데이트하고
앱 몇개 설치해보고 잘 되는구나.. 하고 느껴보고 일단 던져둡니다
글로벌 롬 설치가 가능하신 분들은
중국 내수 버전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가성비가 참 좋을 듯한 제품입니다.
1세대는 글로벌롬이 없어서 한글화가 귀찮고, 완벽하지 않았는데
2025년 버전은 글로벌 롬이라는 방안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어려움이나 업데이트 때 마다 작업하는 귀차니즘이나 위험성을 겪고 싶지 않으시다면
정발 제품도 괜찮은 대안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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